농협이 사료가격 인상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사료값 인상을 최대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인상 억제로 발생하게 된 적자에
대해서는 긴축경영과 인력조절을 통해
연말까지 107억원을 절감해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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