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 먹은 직장인 4명 설사 증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1 12:00:00 수정 2008-05-21 12:00:00 조회수 3

광주의 한 식당에서 생고기를 먹은

직장인 4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에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광주시 운수동의 한 식당에서

생고기를 먹은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이

어제 오후부터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였습니다.



광산구 보건소는 환자한테서 채취한 가검물과

식당 음식물 등을 수거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