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을 행복한 시민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기업들이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SK텔레콤등 호남 지역 SK관계사 직원 2백여명은
오늘 광주시 유덕동 광주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으며 광주천
자연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광주천 주변에 작은 공원을
만들어 광주 시민에게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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