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콩 파종 발해통일 농장 개장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2 12:00:00 수정 2008-05-22 12:00:00 조회수 2

북녘 어린이에게 전달될 콩 을 파종하고

통일농장 개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아이랑 국제평화재단은

내일(24일) 오전 10시 러시아 연해주

미하일로프카의 발해통일농장에서

아리랑 국제 평화재단 대표와

러시아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콩 파종식과 통일농장 개장식을 갖습니다.



이 농장에서 생산된 평화콩은

올 겨울 북녘어린이들에게 영양식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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