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어린이에게 전달될 콩 을 파종하고
통일농장 개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아이랑 국제평화재단은
내일(24일) 오전 10시 러시아 연해주
미하일로프카의 발해통일농장에서
아리랑 국제 평화재단 대표와
러시아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콩 파종식과 통일농장 개장식을 갖습니다.
이 농장에서 생산된 평화콩은
올 겨울 북녘어린이들에게 영양식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