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될 신차가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지 주목됩니다.
기아자동차는 광주공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개념의 소형차 이름을
'쏘울'로 결정하고,
내년부터 매년 10만대씩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SUV 스타일에
미니밴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신차 '쏘울'은
국제 모터쇼에서
여러차례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서
광주공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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