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가 마감되고
18대 국회가 시작됨에 따라
지역 현안 사업에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9일
5월 임시국회가 폐회됨과 동시에
참여정부와 함께 해온
17대 국회가 역사적 소임을 다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부터는
18대 국회가 시작되는데
지역 현안 사업들이
국회로 부터 재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한나라당 주도의 여대 야소라는 점에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과
타당성 요구도 잇따를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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