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사이버 가정학습 자체 브랜드인
'반디닷컴'에 대한 상표특허를 출연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최근 반디닷컴에 대한 상표등록특허를 신청해
늦어도 오는 8월 중에는
출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특허출원에 맞춰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장애를 막기 위해
내년 3월부터는 포털상에서
사이버가정학습용 서버를 분리해 운영하는 등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 사이버가정학습 이용자는
지난 해 3만 3천 명에서
올해는 5만 천 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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