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노후 주택 고쳐준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6 12:00:00 수정 2008-05-26 12:00:00 조회수 2

소년소녀가장과 홑몸 노인이 사는

노후 주택에 대한 사람의 집수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 계층의 노후 주택과

불량주택에 대해 세대당 최고 2천만원 내에서

개보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자치구를 통해

주택 개보수.희망 가정의 신청을 받아

올해안에 20개 주택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2,30개 곳의 주택에

대해 무료로 개보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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