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진행됐던
28주년 5.18 기념행사들이 오늘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저녁 8시
옛 전남도청에서는
민중들의 최후의 항쟁의 날을 기리는
5.18 28주년 기념 부활제가 열려
한달 가까이 계속됐던 5월 추모 행사들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또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
그리고 망월 묘역 일대에서 계속되던
각종 기획전과 전시회도 오늘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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