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0분쯤
여수시 신월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주인 3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주민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치료를받고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신고를 한 아파트 주민과
김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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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8 12:00:00 수정 2008-05-28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여수시 신월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주인 3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주민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치료를받고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신고를 한 아파트 주민과
김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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