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작업장에서 불...5천만 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8 12:00:00 수정 2008-05-28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서구 벽진동의 한 씽크대 작업장에서

불이 나면서

비닐하우스로 된 작업장과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문이 닫힌 작업장에서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전기 합선이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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