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한 가짜 명품 거래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8 12:00:00 수정 2008-05-28 12:00:00 조회수 2

광주세관은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가짜 명품 벨트를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사이트 통해 판매한 혐의로

업체 대표 6명을 입건했습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서 밀수한 가짜 명품 벨트 6천여개를

한개 당 2만원에서 4만원을 받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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