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은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가짜 명품 벨트를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사이트 통해 판매한 혐의로
업체 대표 6명을 입건했습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에서 밀수한 가짜 명품 벨트 6천여개를
한개 당 2만원에서 4만원을 받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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