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인상으로
서민 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LPG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가스업계에 따르면
취사와 난방용으로 쓰는 프로판 가스와
자동차 연료로 쓰는 부탄가스의 가격이
다음달 중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국제 가격 인상에 따라
프로판 가스의 경우는
1킬로그램에 100원 이상,
부탄 가스의 경우도 50원 이상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