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전 서예 특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28 12:00:00 수정 2008-05-28 12:00:00 조회수 2

제 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호심학원 전 이사장인 73살

정영애씨가 특선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미술대전 서예 부문에는

천 730점의 작품이 출품해 46점이 특선으로

선정됐습니다



정씨의 작품을 포함한 입상작은 다음 달

19일부터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