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호심학원 전 이사장인 73살
정영애씨가 특선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미술대전 서예 부문에는
천 730점의 작품이 출품해 46점이 특선으로
선정됐습니다
정씨의 작품을 포함한 입상작은 다음 달
19일부터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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