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어 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최근
정부가 초청한 외국인 장학생에 대한
한국어 연수기관과 위탁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9월부터 1년동안
한국에 유학온 대학원생 50명을 위탁받아
한국어 연수를 실시합니다.
또 내년 9월부터는 기본 정원 15명을 포함해
한국어 연수 이수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5년동안 석,박사 과정을 밟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