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가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하계 유니버시아드 광주 유치단과
시민 응원단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광주시도 유치위원회 사무국을 중심으로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또,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일 밤부터
유치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시청 앞 철야
응원제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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