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위치추적 자제해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1 12:00:00 수정 2008-06-01 12:00:00 조회수 4

119 휴대전화 위치추적 서비스가

개인적인 용도로

여전히 악용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까지 접수된

119 위치 추적 신청 가운데 75%가

부부싸움 뒤 집을 나간 배우자를 찾거나

귀가가 늦은 자녀들을 찾는 등

긴급상황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행정력이 낭비될 뿐 아니라

허위로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가

과태료를 물 수도 있다며

긴급 상황이 아닐 때는

위치 추적 신청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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