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입식테이블을 설치를 원하는
식당들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우선
도내 모범음식점 1200개 업소에 대해
입식 테이블과 개인별 소형찬기,
외국어 메뉴 등이 있는지를
다음주까지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결과 입식테이블 설치를 원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적격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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