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소년체전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메달 경쟁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수단은 어제까지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로 다소 부진했지만
오늘 체조와 레슬링, 태권도 등
전략 종목이 열려 많은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남 선수단은 어제까지
금메달 19개를 따 지난해 메달 수를 넘어섰고,
오늘 투기 종목 등의 선전으로
지난 해 이상의 성적으로 거둔다는 각옵니다.
한편 이번 체전기간동안
제 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와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에는 많은 시민과 외지인이 방문하는등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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