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년체전 이틀째를 맞아
각 시도 간의
메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메달 집계에서는
금메달 41개를 딴 서울이
1위로 앞서나가고 있고,
그 뒤를 서울과 전남이 뒤쫓고 있습니다.
금메달 7개를 딴 광주는
메달 수에서 중하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 대회 이틀동안 사격과 수영,역도 등에서
대회 신기록 39개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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