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지역 경제 사정과 지역 정서를 잘 아는
광주은행 출신이
새 행장이 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청와대와
예금보험공사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응한 지원자 13명 가운데
서류 면접을 거쳐 후보를 7명으로 압축했고,
최종 후보는 이번 주 후반쯤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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