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은노조'광주은행 출신이 행장돼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2 12:00:00 수정 2008-06-02 12:00:00 조회수 2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지역 경제 사정과 지역 정서를 잘 아는

광주은행 출신이

새 행장이 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청와대와

예금보험공사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응한 지원자 13명 가운데

서류 면접을 거쳐 후보를 7명으로 압축했고,

최종 후보는 이번 주 후반쯤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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