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지방대 홀대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3 12:00:00 수정 2008-06-03 12:00:00 조회수 2

(앵커)

목회자의 길을 걷는 대학원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지방 신학대학이

부당하게 홀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2일부터 광주의 한 신학대학교

대학원생 40여명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내년 졸업생들부터는 3년 교육을 마친뒤

추가로 2달 동안 서울에서

특별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수업료와 기숙사 생활비등

수백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인터뷰)



(CG)학생들은 특별 교육을 받아야만

목사가 되기 전 단계인

강도사 고시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서울에 있는 총신대 학생들은

추가 교육을 받지 않아도

강도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대 학생들만 추가 교육을

받는 것은 학교 차별이라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스탠드업)

학생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계속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학기 등록을 포기하거나

집단 휴학에 들어갈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학사 일정을 조정하고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교단측이 추가 교육을 고집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반발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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