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광주일고에 재학중인
정성철 선수를 확정했습니다.
정성철 선수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올해 고교 야구대회에서
방어율 0.34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고,
지난 3월에 열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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