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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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공제회가

부조금 지급 문제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하위직들은 매월 내고 있는

회비가 고위직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퇴직할 때 받는 부조비는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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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해 88개단지 천7백여 헥타르였던

친환경쌀 생산단지를

올해말까지 112개 단지 2천2백여 헥타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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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대기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술 교육을 시행하는 권역별 직업 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6년동안

국비 50억원 등 70억원을 들여

교육 기반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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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경영자 총협회는

오늘 순천 순천 종합 고용지원센터에서

노사 연수회를 갖고

정부의 노동 정책 방향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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