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주, 정부 눈치보며 기다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5 12:00:00 수정 2008-06-05 12:00:00 조회수 2

광주 전남지역의 화물주들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뾰족한 대책없이

정부의 대책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과 금호타이어 등

광주 전남지역의 화물주들은

개별적으로 운송업체와 협상을 하고 있지만

정부 대책에 따라

협상의 내용과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책이 나올 때까지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또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가면

대체 운송수단을 동원해도

물류에는 큰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는

다음주 초쯤 정부가 내놓는 대책을 보고,

파업 돌입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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