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의 화물주들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뾰족한 대책없이
정부의 대책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과 금호타이어 등
광주 전남지역의 화물주들은
개별적으로 운송업체와 협상을 하고 있지만
정부 대책에 따라
협상의 내용과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책이 나올 때까지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또 화물연대가 파업에 들어가면
대체 운송수단을 동원해도
물류에는 큰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는
다음주 초쯤 정부가 내놓는 대책을 보고,
파업 돌입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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