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들이 위생관리 상태 등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돼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음식업중앙지회와 함께
음식점 업주들이 인터넷을 통해
위생 상태와 식중독 예방 관리,
좋은 식단 실천 등의 내용을 직접 체크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음식업중앙지회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음식점 업주들이 체크한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 등으로 각종 위생 점검과 지도 감독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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