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5시쯤
나주시 다도면 다도댐 인근 저수지에서
대학생 23살 김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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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5 12:00:00 수정 2008-06-05 12:00:00 조회수 2
어제(5일) 오후 5시쯤
나주시 다도면 다도댐 인근 저수지에서
대학생 23살 김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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