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동안 실시된 동전 교환 운동 결과
모두 18억여원의 동전이 모아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5월 한달 동안 실시된 동전 교환 운동에서
10원짜리 330만개와 100원짜리 773만개등
모두 천 435만개, 18억 4천만원의 동전이
지폐로 교환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는 연간 2백억원에 달하는
동전 발행 비용을 절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마다 5월을 동전 교환의 달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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