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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 유공자들이 고령화되면서
보훈의 의미와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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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지역에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는 2명.
고흥에 사는 신임휴 옹은
옛일을 떠올릴 때마다 감정이 복받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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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보훈지청 관내에는 현재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등,
만6천914명의 보훈대상자가 있습니다.
특히, 광주 보훈병원을 대신하는
6개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는
89명이 지금도 입원해 있습니다.
6.25와 월남전등, 젊었을 때 부상을 당해
그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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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병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이들 대부분이 고령화되면서
이제 치료뿐 아니라
요양이 더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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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돌아오는 호국.보훈의 달,
지난 2천5년부터 보훈처가 추진하는
나라사랑 큰나무 운동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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