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비수익 노선 30%감축 교통대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6 12:00:00 수정 2008-06-06 12:00:00 조회수 4

기름값이 치솟자

시.군 버스가 감축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교통 대란이 걱정됩니다.



전남버스운송조합에 따르면

정부가 다음달 15일까지 기름값 폭등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는다면

비수익 노선의 30%를 줄여서 운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만일 이같은 조치가 현실화 될 경우

전남 지역 시군에서 운행되고 있는

1800여대의 시.군 버스 가운데

540여대의 파행 운영이 불가피 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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