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의
재개발 문제를 다루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오늘 옛 전남 도청에서
액션 네트워크 콜로 키움 행사를 갖고
산수동 재개발등
문화도시 광주의 재개발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개발 현장을 답사해온 대학생들은
개발 논리에 밀려
삶의 현장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고통이 큼을 지적하고
원주민과 재개발 아파트 입주민의
소통이 필요함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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