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예정된 국립아시아문화 전당 기공식을
전후해 다채로운 식전*식후 행사가
열립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내일 오후 2시 45분 기공식 본 행사에 앞서
옛 전남도청 광장 일대에서 1시간 여 동안
풍물패의 길놀이와 길닦음 의식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특히 기공식에 참석하게될 8백여명은
5.18 정신을 기리기위해 마련된 하얀 광목천을 밟으며 기공식장에 들어가게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본 행사 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잔치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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