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지방에는
안개가 끼어있고,
특히 해안지방에는 가시거리가
백미터가 채 안될 정도로 안개가 짙습니다.
또 김포공항의 짙은 안개 때문에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내륙지방의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차차 걷히겠지만
해상에는 하루종일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를 비롯해
25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우량은 10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모레까지 계속되겠고,
양도 꽤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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