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09 12:00:00 수정 2008-06-09 12:00:00 조회수 2

광주*전남지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숨졌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일 나주시에 사는 49살 서 모씨가

눈 주위가 검게 변하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5일 숨을 거뒀습니다.



서씨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숭어와 홍어 회를 먹었고

평소 B형 간염과

간경화 등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병원과 광주 동구보건소는

서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균이 검출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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