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 임금 3.6% 인상과
상여금 시급 지급등에
합의하고 11일로 예고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달 31일 파업을 결의했지만
소년체전 등을 이유로 일단 유보한 뒤
사측과 물밑 협상을 벌여
오늘 임단협 협상을 일괄 타결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유보 시한내에 임단협을 마무리지은데는
쇠고기 정국과 고유가 등으로
파업에 대한 반발 여론이 만만치 않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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