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군청 인사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정섭 담양군수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담양군청 직원 특별채용 청탁과 함께
천만원을 건네받아
이 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이 군수의 아들 36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이미 구속된
큰 아버지 75살 이 모씨로부터 돈을 받아
이 군수의 빚을 갚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병가중인 이 군수를
조만간 직접 소환해 인사 비리에 개입했는 지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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