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출을 해주지 않는다며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48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6일
전북 익산시 모 사무실에 46살 장 모씨를
36시간동안 감금해 폭행하고
장씨 부인에게 연락해 7천만원 가량의 차용증을 강제로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은행에서 32억원을 대출받기위해
금융권 관계자인 장씨에게
천만원을 수고비로 줬지만 3개월동안 미뤄지자
조직폭력배 3명을 동원해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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