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복지와 인권수준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남이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이
전국 16개 시도의 장애인복지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남은 100점 만점에 42.64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장애인의 보건 복지 서비스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정보 접근 수준에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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