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백화점 마트.할인점등의
교통 유발부담금을
현행보다 최고 50%이상 올리는
조례안이 제정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어제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광향 의원이 제출한
광주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해서 의결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 등
교통 유발 효과가 큰 1급지는
현행보다 50% 가량 교통 유발 부담금이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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