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취약 사업장 합동 점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10 12:00:00 수정 2008-06-10 12:00:00 조회수 2

광주지방 노동청은 6월말까지 검찰과 합동으로

산업 재해에 취약한 사업장을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그동안 산재가 자주 발생했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 등으로

제조업체 14곳과 건설업체 14곳 등

모두 28곳입니다.



노동청은 합동 점검 결과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해당 업체를 사법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