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노동청은 6월말까지 검찰과 합동으로
산업 재해에 취약한 사업장을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그동안 산재가 자주 발생했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 등으로
제조업체 14곳과 건설업체 14곳 등
모두 28곳입니다.
노동청은 합동 점검 결과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해당 업체를 사법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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