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미래 웰빙산업의 하나로 꼽히는
전통 차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섭니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은
차 문화산업을 선도하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국제 차문화학과를 개설해
2학기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문화학과에서는
국내외 차문화 관련 전문가의 초빙 강의와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차 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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