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서 30대 여인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10 12:00:00 수정 2008-06-10 12:00:00 조회수 0

오늘 낮 12시 쯤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섬진강변에서

30살 이 모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인이

지난 4일 집을 나간 뒤 행방불명 됐다는

남편의 말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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