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미술작가들이 국제적인
비엔날레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등에서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출신의 이원일씨가
스페인 세비아 비엔날레에
공동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이원일 감독은 또
광주출신의 작가 이이남 손봉태씨등 2명을
세비아 비엔날레 참여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종근 작가도 올 9월에 열리는
싱가폴 비엔날레에 출품작가로 선정되는등
이 지역 미술작가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