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쌍화점이
나주에서 촬영에 들어갑니다.
나주시 삼한지테마파크에서는
유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등이 출연하는
영화 ‘쌍화점’의 촬영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이뤄집니다.
영화 ‘쌍화점’은
원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받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하는데
나주시는
인기 영화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관람전망대를 촬영기간 내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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