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도시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11 12:00:00 수정 2008-06-11 12:00:00 조회수 2

<앵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위해
광주시가 중장기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201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지금보다 10 퍼센트 이상 줄이겠다는
목푭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시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입니다.

이 곳에는 하루 평균 5톤 쓰레기 수거 차량
130대 정도가 들어오는데 모두 땅에 묻힙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는 이 곳에 쓰레기를
원료로 사용하는 발전시설이 들어서
하루 10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됩니다.

◀INT▶
"가연성 쓰레기를 고체 연료화하여
그 연료를 가지고 발전을하는 시설을 추진중"

같은 양의 전기를 기름을 때서 생산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만톤이 넘습니다

온실 가스 10만톤의
배출을 막는 셈입니다.

광주시는 이밖에도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천연가스 시내버스를 늘리며
생태숲을 조성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계획입니다.

하지만 광주는 에너지 소비량에서
가정과 상업 부문등의 비중이
전체의 7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합니다.

때문에 광주를 저탄소 도시로 만들기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입니다.

◀INT▶

광주시는 저탄소 도시로 가기위해
다음 달 중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동참을 얼마나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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