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추정 차량 화재, 2명 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12 12:00:00 수정 2008-06-12 12:00:00 조회수 2

어제 밤 11시 10분쯤

영암군 영암읍 장암리 한 야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해

5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8살 이 모 여인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갑자기 차 안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질렀다는 이 여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