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수출 대기업의
고통 분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정부의 고환율 정책 때문에
수출 대기업들은
원자재 값이 올랐어도
이득을 올리거나
손해를 덜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화물차 운전자들은
국제 기름값이 오른데다
환율까지 오르면서
이중의 부담을 지고 있다면서
수출 대기업들이
운송료 인상에 앞장서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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