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마을 21곳에 소방서비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13 12:00:00 수정 2008-06-13 12:00:00 조회수 0

소방차나 소방인력이 없는

전남지역 농어촌 마을 21곳에

비상소화기등 소방기기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소방 인력이 없는 섬 지역 2곳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데 30분 이상 걸리는

농어촌 마을 21곳을

119 안전 시범마을로 선정해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마을에는 비상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이 보급되며

화재 보험 가입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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