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5분쯤
장성군 삼계면
육군 모 부대 군인 아파트 입구 바닥에
26살 이 모 하사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군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쿵 하는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가보니
이 하사가 쓰러져 있었다고
목격자가 진술함에 따라
이 하사가 위층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조사를 위해
군 헌병대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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