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혜림복지재단은
오늘 전남지역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주와 나주, 목포 등 전남 8개 지역의
장애인 복지관에서 온 지체장애인 60명은
오늘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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